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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save me
힘들어도 이젠 붙잡아줄 사람이 없어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이 사실이 날 정말 미치게해
I need somebody to hear, somebody to know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 알아줄 사람
Somebody to have, somebody to hold
기댈 수 있는 사람, 붙잡을 수 있는 사람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쉽게 말할 순 있어도 그게 예전 같지 않아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너가 다독여 주었던 그 손길이 그리워
[Chorus]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날은 어두워지고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네가 없이는 난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없어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마음을 열었더니 너는 뒤돌아 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네가 좋아할 모습으로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Verse 2]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turn to
힘들어도 이젠 기댈 사람이 없어
This all or nothing way of loving got me sleeping without you
이 사실에 나는 너 없이 잠에 들지
Now, I need somebody to know, somebody to hear
내 이야기 알아줄 사람, 들어줄 사람
Somebody to have, just to know how it feels
기댈 수 있는 사람, 그냥 이 감정을 알아줄 사람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쉽게 말할 순 있어도 그게 예전 같지 않아
I guess I kinda like the way you help me escape
나를 끌어내주던 네 손길이 그리워
[Chorus]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날은 어두워지고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네가 없이는 난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없어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마음을 열었더니 너는 뒤돌아 기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네가 좋아할 모습으로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Bridge]
And I tend to close my eyes when it hurts sometimes
어쩌다 이렇게 가슴이 아플 때면 두 눈을 감곤 해
I fall into your arms
네 품에 안겨서
I'll be safe in your sound till I come back around
네 목소리에 잠겨 편안해지지, 다시 깰때 까지..
[Chorus]
For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날은 어두워지고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네가 없이는 난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없어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마음을 열었더니 너는 뒤돌 가아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네가 좋아할 모습으로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But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하지만 이제 날은 어두워지고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네가 없이는 난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없어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마음을 열었더니 너는 뒤돌아 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네가 좋아할 모습으로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마음을 열었더니 너는 뒤돌아 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네가 좋아할 모습으로 익숙해져 가고 있었는데..
루이스는 헤어진 전여친을 위해 그리워하며 이 곡을 썼다고 해요.
많이 잘해주었는데 떠나가버린..
그래서 그냥 누구라도 사랑할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사랑하며 교감하던 그게 그리워서..
루이스는 let my guard down 즉 마음 문 열고 경계심 낮추고..
우리나라 언어로 초월 번역 해보자면 밀당 안하고 트루럽하는 느낌?
루이스 본인은 뭐 그렇게 오랜시간 걸리진 않는다고 해요 (금사빠 느낌)
그런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장기연애 하기에는 좋지 않다고 하네요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이 노래 지르는 쪽이라 좋아해서 코인노래방에서도 많이 부르곤 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막 와닿는 가사가 많다거나 그러진 않았네요 ㅎㅎ..
뭔가 정말 문화적인 차이가 있긴 있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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